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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연수 2개월이면 얼마나 도움이 되나요?

기사(Article) : 김지영 /사진(photo) : PIA /주제(topic) : 단기 어학연수

 

안녕하세요 필리핀어학연수 명문 파인스어학원입니다. 벌써 시계추의 시간이 2017년 끝을 향해 가고 있다니 정말 시간이 유수같이 빠르게 지나갔네요. 여러분들은 한 해 마무리를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여전히 학원에서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들, 슬럼프가 온 사람들 혹은 이 기사를 보시는 분들 중에서 어학연수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겠죠? 12월 겨울방학 시즌이 도래하면서 최근에 필리핀어학연수 상담 중 제일 많은 질문이 “필리핀어학연수로 영어를 얼마나 할 수 있냐? 정말 영어에 도움이 되느냐?

인것 같습니다.

참으로 난감한 질문이지 말입니다. 사실 저도 필리핀어학연수가 효과가 있다는것은 학생으로 어학연수 경험이 있기때문에 알고는 있지만 이부분을 경험해보지 않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수치화로 이야기 설명을 해야할지는 난제이기도 하지요. 아무리 말로 처음보다 많이 늘었다라고 학생분들한테 말씀 드려도 학생분들은 구체적인 성적 결과를 더 보고싶어하시니까요.

 

뭐 수학문제처럼 공식에 대입해서 풀기만 하면 답이 나온다면 좋겠지만 그러기는 난해한 난센스 문제이지 말입니다. 대부분 필리핀어학연수를 계획하는 학생들은 제일 염려하는 부분이 나는 학교 다닐때부터 영어포기자인데. 정말 ABC밖에 모르는데 영어공부를 할수 있냐고 물어봅니다.

제가 실질적으로 필리핀어학연수 명문 파인스어학원에서 수천명에 학생들을 봐온 결과는 한국에서 토익,토플, 어떤 공인된 시험성적 점수와는 별도로 학생들의 말하기 능력과는 정비례하지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왜냐면 그럴 수 밖에 없는것이 한국에서는 말하기 위주의 영어 수업보다는 이해하고 문제를 푸는 형식이 수능위주의 영어교육을 받아와서 그런것 같습니다.

 

토익이 400점 학생이간에, 800대 점수대에 학생이건 필리핀에 와서 영어로 말하는것을 어려워하고 두려워 하는 것은 다 동일 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단어,어휘,문법을 더 많이 알경우 더 빨리 잘할수 있는 건 사실입니다만 처음에 문장도 발화를 못하는 과정에서는 별 효과를 미치지 못합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필리핀어학연수 2개월 또는 3개월 목표를 가지고 오는 학생들의 대부분이 영어 말하기 기준으로 볼때 초급자, 또는 중급이하라고 볼수 있는데요.

 

대부분 학생들이 초반에는 단어를 위주로 말을 합니다. 쉽운 표현을 예로 들어보죠.

나 피자가 먹고 싶어요!! I want to eat pizza. 이렇게 문장으로 써져있는걸 한국학생들은 정확하게 뜻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나 피자먹고 싶어를 영어로 말하라고 하면 그때부터 멘붕이 오기 시작하죠….

pizza..일단 먹고 싶으니까…eat 누가 먹지요? 내가 먹고싶으니까 I. 이런 단어들은 생각이 나는데 문장을 조합을 하면서 얽히기 시작하고 질문형으로 물어보면 그때부터는 멘탈 붕괴가 아니라…정신이 혼미해지는 CHAOS에 세계로 빠지죠.

 

거의 70~80%가 필리핀어학연수 명문 파인스어학원 입학시 보는 스피킹 레벨테스트에서 이런현상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예외적인 경우도 있지요. 그러나 그 경우에는 어학연수 경험이 있거나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 개별적인 특수 환경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죠.

그럼 2개월 정도가 지나면…어느정도가 되냐….I want to eat pizza 문장 정도는 껌이죠!! 여기서 나아가 마치 자기가 미국인 마냥 I wanna eat pizza라고 말하기도 하고 대부분이 일반생활에서 기본적이 회화수준의 문장을 말하고 의문형까지 말할수 있는 단계에 이릅니다. 물론 언어이 발화가 빠르다던지, 기초영어 공부가 잘되어있는 학생들의 경우suddenly,  I want to eat pizza. I feel like eating pizza

i am craving pizz. 좀 더 디테일하고 다양한 표현으로 자신만의 말하기 방법 표현을 늘려갑니다.

 

며칠전에 필리핀어학연수 명문 파인스어학원에서 열렸던 스피치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예를 들어서 한번 볼까요? 문장구조를 완성하지 못해서 단어만 나열했던 학생들이 아무런 주제도 정해져 있는 않은 상태에서 즉흥적으로 스피치를 하는 모습이죠. 최소한의 문장구조를 만들줄 알고 또한 그만큼의 영어실력이 향상되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필리핀어학연수 2-3개월동안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 그만큼의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이상 주저하는 영어가 아니고 입, 말한마디 뻥끗 못하는 죽은 쓰레기 영어가 아닌

정말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건강한 영어를 배우는 계기가 되는거 같습니다.

 

그 정도의 실력이 어느정도이냐면요? 여러분 tv에 나와서 외국인들이 한국말 하는 프로그램 보신적이 다들 있으시죠? 여러분들이 그 외국인들을 볼때 어디 한국말 문법에 맞게 틀리지 않게 잘하나 못하는지 질타하려는 자세로 보시나요? 기본적으로 외국인이라는것을 인지하고 틀린 단어를 사용해도 말하는 외국인을 보면서 정말 한국말 잘한다고 하잖아요……외국인들도 우리를 볼때 마찬가지예요. 물론 틀린단어가 문법이 있어도 일상적인 대화나 본인의 의견을 말할정도만 되도 잘한다고Great!! Great!! 남발해줘요.

 

우리는 워낙 수능식에 문제를 풀고 답을 맞추는 그런 교육방식에 맞춰져 있다보니 답을 찾아가려는 습관 때문인지 완벽하게 뭐든지 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완벽하고 정확하게 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정말 좋은 자세이지요. 하지만 언어는 답이 정해진 공부가 아니고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방식과 삶을 이해하는 도구입니다. 여러분은 생각보다 훨씬 더 영어를 잘 말할 수 있고 있답니다. 단지 연습을 많이 해야하고 외국인과의 소통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없애는 과정이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것일 뿐이에요. 다들 기운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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