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스어학원에서 영어 잘하는 방법

효과적으로 영어공부

기사(Article) : 김지영 /사진(photo) : PIA /주제(topic) : 효과적인 영어공부방법

파인스 어학원에서 신입생 학생들을 위해 유일하게 진행되는 주말 행사 바기오 시티투어에 저도 졸졸졸 따라갔습니다. 매텀 첫째 주 토요일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하는데요. 바기오에 살면서 매번 그렇게 왜 따라가냐고요? 여러분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 있다면 무제한으로 먹고 싶지 않으세요? 매일 똑같은 코스, 일정, 장소를 방문하지만 매번 동행하는 스텝들뿐만 아니라 신입생들과 같이 가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설렘과 기대감!!! 음… 한번은 공유랑, 한번은 지창욱이랑 이렇게 남자친구를 바꿔가면서 경복궁 데이트를 하는 기쁨??이라고나 할까…….??

효과적으로 영어공부

고슴도치도 자기새끼는 예쁘다고 하는데 사실 제 눈에는 우리 파인스 어학원 모든 학생들이 저녁 10시까지 의무수업을 참여하고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서 알차게 보냈구나 라고 생각하며 기숙사로 향하는 학생들의 눈빛을 볼 때면 여러분들이 그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예쁘고 잘생기고  송혜교, 김태희, 지창욱, 공유처럼 보이거든요!!! 사실 파인스 어학원에서는 데드라인이 있는 일상적인 업무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학생들과 소통할 시간도 적을뿐더러, 오피스라는 공식적인 자리가 주는 어색함 때문인지 학원내부보다는 이렇게 야외활동을 하게 되면서 학생들이랑 더욱 더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거든요. 그래서 저에겐 매년 반복되는 즐거운 행사랍니다. *^^*

효과적으로 영어공부

그런데 말입니다!! 오늘 이번 바기오 시티투어를 하게 되면서 정말 친해지게 된 학생이 있습니다. 호주에서 2년가량 워킹 비자로 현지에서 일을 했던 여학생인데요. 레벨테스트 결과가 이상하다면서 레벨테스트 결과를 못 믿겠다고 합니다. 심지어 주변 친구들도 너는 영어를 잘하는데 왜 레벨이 낮으냐고 하면서 학원에 컴플레인을 하라고 했다면서 조심스럽게 레벨테스트를 다시 볼 수 있는지 물어봤어요.

 

파인어 학원은 신입생 입학 후 레벨테스트를 보고 2주 경과 후 본인이 원할 경우 OPT라는 시험을 통해서 다시 시험기회가 주어지는데요. 파인스 어학원은 그래도 나름 필리핀어학연수하면 강사 퀼리티나 커리큘럼 부분에서 16년 전통의 명문어학원이라고 매니저로써 제일 자신 있어 하는 부분인데…. 저도 2년동안 호주 현지에서 일을 하고 온 학생 레벨치고는 너무 낮고.. 혹시 강사들이 실수를 하였나…학생을 착각해서 시험결과가 잘못 나왔나…..뭐지..뭘까? 정말 저도 의아해서 시티투어에 마침 동행한 선생님도 있어서 학생이랑 영어로 대화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효과적으로 영어공부

학생에게는 안타깝지만 예상한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다른 학생들의 비하여 외국인에 대한 주정함 없이 바로 본인의 의사표현을 명확히 하는 것처럼 외관상 보여지지만

한 문장에 be동사, do동사가 같이 사용되고, 엄청난 슬랭을 사용, 구, 절 형성이 어려워 문장구조를 만들지 못하고 해당 질문에 전혀 관련성이 없는 대답을 하였습니다. 남들은 즐거운 시티투어가 학생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정말 쇼킹적인 사건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학생 말에 의하면 유창한 영어솜씨는 아니라 일을 했던 곳은 농장이나, 청소부, 공장 이였는데, 같이 일을 했던 동료나 친구들도 대부분이 외국사람이라서 기본적으로 영어로 의사소통을 했고 그 누구도 본인이 잘못 말하거나, 틀리게 말했을 때 문제점을 지적해주지 않아서 본인은 자주 사용하던 표현, 문장들이 다 맞다 라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선생님들이 틀린 것을 수정해 주면 난 문법은 필요 없어, 스피킹만 잘하면 되니까 난 영어를 잘하고 있고….파인스어학원 레벨테스트 결과가 이상해….라고 의구심을 가졌다고 합니다. 하여 저도 학생에게 제가 영어공부를 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문제들과 지금 하고 있는 노력들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시티투어가 대수랴?

자 그렇다면 이 곳 필리핀 바기오 파인스 어학원에 와서 영어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간단한 몇가지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첫째로 쉬운 것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의문형부터 슬슬 볼까요? Does he, Dose she, Do you, Do I, Do they 엄청 쉬워 보입니다. 헌데 처음 입을 열고 말하면 Do인지, Does인지 엄청 헷갈립니다. 지금 글을 보면서 직접 해보세요. 이것만 헷갈리지 않고 제대로 말하는데도 최소 2주이상 걸립니다. 헌데 우리는 책에서 보고 쉽게 구분하기 때문에 본인이 말할 줄 안다고 대부분 착각을 하지요. 모든 일에 있어서는 사실과 망상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본인이 자전거를 잘 타고 싶어서 자전거 관련 서적을 10권을 읽었다고 합시다. 과연 정말 자전거를 잘 타게 될까요? 절대 아닙니다. 물론 자전거의 구조나 자전거의 원리 등등 이론은 누구보다도 머리 속에서 빠삭 하게 알겠지만. 본인이 자전거를 타면서 넘어지고 공을 들이고 들인 시간만큼 자전거를 타게 되는 것입니다. 책을 통해서 자전거를 잘 알게 되었지만, 자전거를 잘 타는 것은 별개 문제라는 겁니다.

효과적으로 영어공부

결국엔 영어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에서 봐서 본인이 이해하고 쉽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본인이 직접 할 줄 알고 말할 줄 알아야 진짜 영어입니다. 처음부터 기본적인 것들을 잘못 습관을 들이게 된다면 이걸 고치는 게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비 된다는 것 잊지 마세요!!

 

둘째, 외국친구 또는 이성친구를 만나세요.

제가 생각할 때는 외국친구보다는 외국이성친구를 사귀는 게 정말 최고의 방법인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절박함의 차이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이성친구에게 여러 가지 이유로 잘 보이기 위해서 라던지 정말 명확한 표현을 하기 위해서라도 남들보다 더 영어표현을 찾아보게 되고 더 자구적인 노력을 의식적으로 하게 되는 게 아니라 본인 의지에 의해서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영어실력이 쑥쑥 늘게 되지만 현실적으로 외국이성 친구를 만나는 게 어렵다면 파인스 어학원에 있는 다국적 학생들과 친해지세요!! 호주에서 온 학생도 파인스 어학원에 있는 국적비율과 학생수가 본인이 호주에서 일하면서 만난 외국인들보다 많다고 정말 좋은 기회라고 하였습니다.

효과적으로 영어공부

저도 사실 다른 어학원을 방문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어학원의 경우 얼마나 많은 외국학생들이 있는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파인스 어학원의 경우 50%이상의 외국인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으니 절대 작은 숫자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들 그냥 파인스 어학원에는 다양한국적의 외국인 친구들이 많다고만 말씀 드리는 게 아니에요!! 단순히 다국적 학생들이 많구나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본인이 영어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이 친구들과 어울리고 생활하면서 어떻게 더 영어를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이런 환경들을 이용한다면 분명2-3개월 필리핀 어학연수 생활이지만 영어실력은 많은 차이가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옆에 지나가는 외국인 친구한테 말 걸어 보세요. 오늘 아침 먹었니, 이번 주 주말에는 나랑 데이트할래? 등등 오늘 할 일이 많은데 친해진 학생이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여러분들이 공부하는데 조금이라도 미약하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여기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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