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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관광 목적지 영어 공부: One Hundred Island| Study English Philippines

기사(Article): 육선근 /사진(photo): 육선근 /주제(topic): 관광지 소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필리핀 바기오에서 갈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소개해 드릴 곳은 바로 이 곳을 다녀온 모두가 만족한다는 “One Hundred Island”입니다.

One Hundred Island는 바기오에서 차를 타고 가면 약 4시간 정도 걸립니다. 4시간이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기에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새벽에 출발을 하여서 가는 차 안에서 잠을 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One Hundred Island는 오후 4시 이후부터 파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모든 액티비티를 마친 뒤 오후 4시 이전에 출발을 하여야 합니다. 최대한 일찍 출발하여서 One Hundred Island을 100%즐기고 오시길 바랍니다.

바기오에서 One Hundred Island로 가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차를 빌려야 합니다. 4시간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가게 된다면 도착하기 전에 지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추천 드리는 것은 10인승밴을 빌리는 방법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밴을 빌리는 비용은 저 같은 경우에는 하우스렌탈비와 밴렌탈비용을 묶어서 판매하는 패키지상품으로 대여를 해서 11300페소에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밴을 타고 4:00AM에 출발을 하였습니다. 다들 밴을 타자마자 잠이 들어서 눈을 감았다 뜨자마자 도착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사전에 예약을 해놓은 숙소에 도착을 한 후 숙소에서 One Hundred Island아일랜드를 투어 하기 위해서 필요한 보트 대여비용2000페소와 보험비용 개인당 80페소를 지불하고 추가적으로 저희는 스노클링을 하기원해서 스노클링 장비 대여비용을 지불하였습니다.

그렇게 보트, 장비대여비용과 보험비용을 총 합쳐서 2,720페소를 지불하였습니다. 필요한 장비들을 챙기고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후 기다리던 One Hundred Island로 9:00AM 무렵에 출발을 하였습니다 숙소에서 보트 선착장 까지는 차로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보트를 타고 10여분 정도 가다 보면 섬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섬에서 놀 생각을 하니깐 발을 내딛기도 전에 마음이 설렜습니다.

 

처음으로 도착한 섬은 Governor’s Island 였습니다. 이 섬은 2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고, 섬 중 가장 높기 때문에 전망대가 위치해 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크게 볼 건 없었지만 물을 살 때 흥정을 하는 것은 꽤나 재미있었습니다.

 

사실 여기는 젊은이들이 즐길 거리가 별로 없는 섬이라서 기억이 크게 남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고One Hundred Island를 대표하는 섬이므로 한번쯤은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 다녀왔던 곳은 섬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는데 섬에 다이빙 장소 하나만 딱 있는 섬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섬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왜냐면 다이빙이 너무나 재미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진으로 설명을 대신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다녀왔던 섬의 이름은 Quezon Island 입니다. 이 섬은 One Hundred Island의 액티비티의 중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One Hundred Island 대부분의 액티비티는 이 부근에서 진행이 됩니다.

이 섬에서 저희가 첫 번째로 즐겼던 활동은 바나나보트 입니다. 가격은 10인승 기준으로 2500페소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바나나보트를 타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원래 바나나보트가 이렇게 스릴이 넘치는 것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방심하고 타시다가는 바다한가운데 둥둥 떠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즐겼던 활동은 스노클링인데요 다들 아름다운 바닷속을 구경하면서 바나나보트를 타면서 긴장했던 몸을 잠시 쉬게 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나 수영을 잘 하지 못하던 여성분들에게 추천 드리는 액티비티입니다.

저희가 마지막으로 했던 활동은 짚 라인이었습니다. 짚 라인이 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을 하자면 짚 라인은 높은 지대에서 줄을 타고 내려오는 활동입니다.

저는 솔직히 풍경을 아래에서 보나 짚 라인을 타고 내려오면서 보나 매한가지일 줄 알았습니다. 단언컨대 짚 라인에서 보는 풍경은 다릅니다. 가격은 개인당 250페소로 꼭 한번 타보시길 추천 드리겠습니다.

짚 라인을 끝으로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숙소로 복귀하였습니다. 숙소근처에는 마트가 없기 때문에 필요한 물품들을 전부 사가지고 가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저희는 삽겹살등 고기를 사가지고 가서 바비큐파티를 하였는데 숙소주인 분께서 고기를 직접 구워주셔서 저희는 편하게 앉아서 먹기만 했습니다. 다들 배가 많이 고파서 그랬는지 고기가 나온 지 3분만에 사라지는 현상을 목격했습니다!!!

이렇게 One Hundred Island에 대한 소개가 끝났습니다. 제가 One Hundred Island에 겪었던 경험들은 정말로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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